점심시간을 이용해 안양천을 가 보았습니다.
서울은 4월 9일이 만개시기였는데 이미 꽤 피었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길래 떨어지기 전에 미리 볼까 하고 갔답니다.
비오고 나면 좀 많이 떨어지겠죠?
시간되시면 느긋하게 벚꽃 구경 어떠신가요^^
독산역 쪽에서 진입하는 길에는
자전거 진입이 되지 않는지 내려서 끌고 가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어요.
반대쪽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예뻐요~~
와 벌써... 이쁘네요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저장
예뻐요~~
와 벌써...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