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18년도 마지막 날이네요.
항상 연말이 되면 반복되는 후회지만 올해도 똑같은 반성 한번 하고 마무리 하게되네요.
매년 연초에 목표가 주 1회 이상 꼭 라이딩을 한다는거였는데 역시 올해도 못지키고 ㅋㅋ
내일 다시 첫번째 목표가 반복될 듯 합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2019 맞이하시길~
그래야 돼지???
친근감이..
돼지의 해 뭔지 모를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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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감이..
돼지의 해 뭔지 모를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