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마스크 착용은 습관
좀 진정세에 돌입했나 싶다가도 뜻하지 않은곳에서 확산되니 경계를 늦추면 안될텐데 일부 종교, 요양원등에서 또는 해외에서 들어온
입국자들에게서 아직도 먼 얘기같습니다.
이런 생활들이 지속되니 우울감도 오고 대중교통보다는 자전거로 출근하는게 좀더 안전할꺼라는 생각이라
이참에 자출족으로 새로운 인생 시작합니다.
자출족이 많아지긴 한듯해요.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저장
자출족이 많아지긴 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