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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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거의 두 달을 감옥살이에 가까운 생활을 황금연휴에 가까운 선재도라도 가서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출발~ 모두들 저와 같았을까요? 도로는 제대로 막혀서 가까스로 시간내 도착 부랴부랴 입장권 인당 12,000원 (입장료,호미등 도구, 장화 포함금액임)끊어 경운기 타고 갯벌에 도착 미친듯이 조개잡이 (바지락이라고 해서 갔는데 바지락은 1도 없음 다 동죽... 이건 사기다) 그래도 잡아놓으니 흐뭇... 차 막히는 시간만 피해간다면 힐링하기에 충분한 코스인듯 해서 올려봅니당 |
여행의 계절...
선재도 멋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