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시끌시끌 하네요 ㅎ
누구나 다 아는 걱정스러은 일드리 왜 결정되고 나서야 불거지는지...
실제로 전동킥보드를 타보지 않은 분들이 법을 만드니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의사결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혈세 또 나가니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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