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던 원조 밀면집 30분 줄서서 드디어 먹어봤네요.
춥고 바람불고 처량하게 밖에서 덜덜.
줄서서 기다리다가도 음식 동나면 못먹는다는데 그래도 먹어볼 수 있는 영광(?)을 누렸네요 ㅎㅎ
ㅠ 너무 흥분했나요? 음식 사진은 찍었는데 날려버림
왜 맛집인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듬 ㅎㅎ
날씨가 더워지는데 시원한 밀면 한그릇이 그리워질 계절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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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는데 시원한 밀면 한그릇이 그리워질 계절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