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전거 인구 1,200만명 시대가 도래하였고 동시에 자전거 도난률 53%(서울시정개발연구원 자료)를 육박하며
계속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 주목할만한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 시스템은
자전거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채널은 고유번호 등록 및 도난위치 공유 서비스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 함으로서
자전거 도난률 0%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고유번호를 등록하는 사람들의 채널’이란 뜻으로 자전거를 비롯하여 고유번호를 가진 모든 제품을
홈페이지에 등록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생활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그룹를 의미합니다.
http://www.go-ch.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