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열어준 100일파티에 다녀왔습니다.
대충 25가족쯤 모인거 같은데 여기저기서 아기들 울고 난리도 아니네요. 흐흐
다른 아이들을 유심히 보았는데 우리 둘째가 가장 잘생겼더군요. 깔깔~
자랑삼아 계속 안고 있었더니 팔이 무너질거 같네요. +_+;;
잘생 잘생 듬직하네요
하핫 축하드려요
아들바보님 ~~ 잘생기긴 했네 ㅋㅋ
아이코~ 귀여워라~ ㅎㅎ
귀여워용 ㅎㅎ
귀여워요~
한 주먹 할듯...
진짜 잘생겼어요ㅎㅎ손너무귀엽다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저장
잘생 잘생 듬직하네요
하핫 축하드려요
아들바보님 ~~ 잘생기긴 했네 ㅋㅋ
아이코~ 귀여워라~ ㅎㅎ
귀여워용 ㅎㅎ
귀여워요~
한 주먹 할듯...
진짜 잘생겼어요ㅎㅎ손너무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