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샤오미, 50만원대 접이식 전기 자전거 출시.. 1회 충전 45km 주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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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회사 샤오미가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발표했다. 'Mi QiCycle'로 불리는 샤오미 전기자전거는 3단 기어가 장착돼 있으며 무게는 14.5kg다. 접이식 방식이므로 운반도 쉽다. 테슬라 전기자동차에 이용되고 있는 파나소닉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배터리 제어 시스템은 샤오미가 독자 개발했다고 한다. 샤오미에 따르면 1회 충전 시 20km/h 속도로 최대 45km를 주행할 수 있다. 물론 페달을 이용한 이용한 수동 주행도 지원한다. 샤오미 전기자전거에는 '스마트'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전용 앱으로 속도, 거리, 칼로리, 배터리 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GPS가 내장되어 있어 자전거의 이동 궤적도 기록된다. 샤오미 'Mi QiCycle'는 중국에서 우선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999위안(약 53만원)이다. 출시 예정일은 7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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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
오~ 앞으로 전기자전가가 많이 활성화 될듯 하네요.가격도 괴안은듯 하구요
굳~~~~~~~~~~~~~~~~~~~
샤오미..이제 자전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