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 전 엄마가 해주신 유부초밥과! 과일 냠냠~
부럽습니다 ㅎ
엄마가 사과는 좀 터프하게 자르시나봄 ㅋ
혼자 살면 엄마밥이 젤 그리워요 ㅜ_ㅜ
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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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ㅎ
엄마가 사과는 좀 터프하게 자르시나봄 ㅋ
혼자 살면 엄마밥이 젤 그리워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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