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보내면서 훈훈한 이야기가 있어 올려봅니다.
영국의 북아일랜드에 사는 제임스 브루스터 (9세) 는 죽은 아빠가 선물로 주신 자전거를 도난당했는데요,
아이가 가질 상실감이 마음에 걸렸던 엄마가 이 사연을 SNS에 올려
결국 소중한 선물을 되찾게 되었다는 기사인데요
훔쳐간 사람의 양심이 조금은 남아있어 다행이었네요.
엄마의 기질이 보이네
가슴이 먹먹해지네
흐뭇한게 맞는건지 ㅜ
SNS가 좋은 쪽으로 활용된 예가 되었네여
모자에게 큰 상처가 될뻐 했는데 다행이네여^^
좋은 예
아이가 어른들에 대한 신뢰가 깨질뻔 했네. 다행
뭉클하네여
다행
sns 제대로 활용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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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질이 보이네
가슴이 먹먹해지네
흐뭇한게 맞는건지 ㅜ
SNS가 좋은 쪽으로 활용된 예가 되었네여
모자에게 큰 상처가 될뻐 했는데 다행이네여^^
좋은 예
아이가 어른들에 대한 신뢰가 깨질뻔 했네. 다행
뭉클하네여
다행
sns 제대로 활용된 예
가슴이 먹먹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