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더워요. 도대체 몇도까지 올라가려는지 이젠 무섭기까지 하네요.
어차피 흘려야 할 땀이라면 차라리 야간 라이딩으로 정면돌파 해보려구요
잠실대교에서 반포대교까지 야경을 보며 달리면서 땀한번 제대로 흘려주고 냉수샤워하면 잠 자~~알 오겠죠
이 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땀 흘리고 나면 그담은 시원한 느낌 들긴 해요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저장
이 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땀 흘리고 나면 그담은 시원한 느낌 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