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엔 코스 잡느라 마음만 엄청 바빠져요. 우선 첫번째 코스는 행주산성쪽으로 가볍게 출발해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원조 국수집에서 줄을~ 이게 몇년만인지 주변이 모두 바뀌어 어색합니다.
그래도 국수맛은 그대로 가격은 6천원~
그래도 싸다 싸 일단 출발은 이렇게 배채우는걸로 만족!!
그런데 행주산성 국수집 원조가 궁금해지네요 ㅎ 다들 간판에 원조라고...
굳이죠~~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저장
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