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광명사거리까지 가서 지하철 공익의
친절한 계도의 말씀을 들어가며 샀던 자전거를불과 1주일만에 도둑맞았었습니다.(2015년 11월 20일경)
복정역 옆엔 경찰 지구대도 있고해서 너무안심했던 것일까요.이번주는 비가 자주 와서 1주일간 방치한 탓일까요.중고가 십몇만원 밖에 안 하는 걸, 전과자가될위험을 안고 왜 훔쳐간 걸까요.바로 옆 지구대로 가서 신고하고, 신고서류 작성하고나왔고, 11/23일엔 배정 받은 담당 형사한테서 연락도 왔었네요.
열심히 수사해보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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